HOME > 커뮤니티 > 학생 / 부모후기
 
 
 
 
 
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4010 나기환) 작성일 : 2013-02-15  

201314나는 이곳 필리핀에  1시경에 도착했다. 나는 훈쌤에 차를 타고 이곳 필라에

본거지(?)  Matro  Park Hotel 왔다.  그리고  부터 시작으로 나는 4주란 길고 짧았던

시간을 지내가고있다. 오늘은 DAY-2.  이제  2틀만 기다리면  한국으로  컴백하게된다!! 

 생각보단  4주란시간이 그리  오래인   같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의  편지를  한참   기다려서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룸메이트인  민섭이와  크리미널의  트러블메이커역할을   도맡아하는 

아니  자기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민수 .. 

덕분에  4주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있었던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한주를  보내면서  3주의  기간이    남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까이꺼   아무것도  아니였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나는 기와서  내가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고있나를    느꼈지만 

분명  한국을  가면  느끼게      같다.  4   시간을  지내면서  정말  많은   곳과 

정든  친구들  정든  쌤들이  생각난다.  파파키드 (집라인이 있었던  ), 

플랜테이션  베이( 세부에서 가장  비싼  호텔    하나라  그랬던  것인지  정말  고급스러웠다), 

 빌라  테르시타(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4009 이은수)
다음글 :  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6001 오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