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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4009 이은수) 작성일 : 2013-02-15  

4009 이은수 연수후기


 


나는 2011 여름 이곳으로 캠프를 와봤다.


그때와는많이 달라져서 처음엔 적응이 안됬다


4시간정도의 비행후 세부에도착했을때 비가와서그런지 공기가  텁텁 했다


호텔에도착하니까 올리비아 선생님께서 우리를 반갑게 맟이하여 주셨다


1년반만에보는  올리비아선생님, 너무 반가웠다


저번에이곳을 왔다간후 영어실력이 몰라보게 늘어났다고  모두가 말했다


하지만그후로 공부와 멀어져버려서 공부실력이 낮아지길시작했다


엄마는  보다 지쳤는지 나를 필리핀으로 보내버렸다


여기에온것은  정말  엄마가 선택을  잘하신것같다


여기에온후가장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필리핀산 가지가나온것이다


정말정말끔찍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공부를하기시작했다


열심히공부를고 주말이 찾아왔다 저번주였다 상담을하고있는데선생님께서


내가레벨업을 했다는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다 기뻣던것은 초등학생중에  유일하게 내가

레벨업을 했다는것이다! 정말기뻣다 그리고어제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시상식을 여셨다

 

나는거기서  Most Polite : 예의바른상 Most Obedient:집중잘하는상 받았다


영어잘한다는상은 아니지만 내가 착하다는 상이여서 기분이  매우좋았다


나는이상을 영원히 간직할것이다


그리고나는  이지금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민경이언니,유리,선주언니,세린이,송희,서율이


이민섭오빠,나기환오빠,오민수,준수,형준이,의준이,진욱이


T.Olivia,T.Hoon,T.Daria,T.Vivian,T.Bella,T.Cleo,T.Jade,T.Marie,T.Jaysa,T.Giov,T.Natz


모든사람들은  죽어도 잊을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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