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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6001 오민수) 작성일 : 2013-02-15  

연수후기
 
 
 
 


처음에 공항에 있을때 형준이가 먹었던 음식을 개우면서 올때 부터 힘들었다

처음내릴때 부터 텁텁한 공기와 이상한 냄새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호텔로 이동하면서 조금씩 괞찮아 졌다.


호텔은 저번보다 않좋지만 놀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첫째날에는 처음 왔기때문에 놀기는 했지만 앞으로 공부할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액티비티가 나에게 위로가 됬다 .

 

4번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했고 저번 여름 캠프랑 같이 공부를 했다.

 

그런데 이번엔 별로 저번 보다 힘들지 않았다 형이랑 놀아서 그런지 

 

저번 캠프보다 공부는 낳은듯 했다.

 

액티비티는 1번째주 파파키즈에 갔다.

 

집라인을 탓는데 속도와 스릴을 즐길수 있어서 더욱좋았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를 한후   2번째주에는 플렌테이션 배이에 갔다.

 

3째주에는 시눌룩이 있었기 때문에 못나가고 마사지를 받고  필라 스피치 콘테스트를 했는데

 

끝네고 4째주에는 아이알라와 SM 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고아원 간다고 하엿다

 

필라 스피치 콘테스트 외우고 준비하는거나 공부를 하느라지루한것을 제외하고는 

 

필라에서 경험한 모든 일들은 저번 캠프나 내가 즐겼던 캠프중에 재일좋았다.

 

( 물론 내가 즐긴 캠프는 세번이긴 하다)여기와서 좋은 ,누나들을 만나 행복하고

 

떨어질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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