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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보고싶은 재민이에게 작성일 : 2011-01-08  

 

 

재민아.. 엄마야..

주말인데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혹시나 하는 맘에 들어왔는데

재민이가 편지를 올렸더구나..한참을  엄마 혼자 웃었단다..

그곳 생활은 다들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다..

엄마는 채윤이도 고모집에 가서 오랫만에 휴가를 보낸 기분으로 이틀 보냈단다..

근데 가끔 울아들 생각이 나서 많이 보고 싶었단다..

아빠도 재민이 사진 올라온것 보시고 잘지내는 거 같다고 좋아 하셨단다..

담에 통화 할땐 자세한 얘기도 해주고 뭐하고 지냈는지도 얘기 해주길 바래..

이왕 간거 재민이가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감좀 많이  얻고 왔음 좋겠다..

언제 어느자리에 있든 어떤 상황에 있든 그 상황에 집중해라..

영어 선생님과  공부할땐 선생님과 영어에 집중하고  수영할땐 수영에 집중하고 수학공부할땐

수학공부에 집중하고  친구들과 토론할땐 토론에 집중하고..

엄마가 무슨말하는지 알지..우리 재민이는 잘 할수 있으리라 믿어..

 

엄마 영어로 된 재민이 편지 받고 싶으데  담번에 부탁해용~~~

잠들기전 기도 열심히 하고 오늘하루도  즐건하루 지내..

사랑해요...재민씨!!!~~~

 

-재민이가 무지마니  보고 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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