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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박선주 엄마,아빠,선규,오빠,할머니 작성일 : 2012-01-16  
 
답장 늦어서 SORRY.
요새는 좀 BUSY해서..
난 여기서 스쿠버다이빙도하고 쇼핑몰에 수영장까지 가서 너무 열심히 놀았나봐...
그래서 열이 나가지고 난 하루종일 아팠어.
그리고 아빠 고마워.
아빠가 날 그렇게 생각할 줄이야.
그리고 집은 다 지었어? 어때? 이쁘게 됐대?
나중에 사진보내줘 그럼 ㅂ2~
(이제부터 매일 편지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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