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사랑하는 아덜 , 기백아 작성일 : 2012-01-16  
기백아 ..
주말 잘 보냈니?
토요일에 갔다 온 바다 정말 멋지더라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겠구나 ..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일주일의 월요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 생활도 열심히 ~~~~
담에 또 편지쓸께 .. 사랑해^^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4002 박선주 엄마,아빠,선규,오빠,할머니
다음글 :  선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