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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딸 희빈이에게... 작성일 : 2013-08-05  
Hi~~희빈(켈리)
 
희빈이를 보낸지 벌써 12일이나 흘렀네.
어제 두번째 전화통화하면서....더욱 더 씩씩하게 할줄 알았는데....
아빠가 보고싶다고 말끝을 흐리는 희빈이의 말에...
옆에 있었으면 꼬~옥 안아줬을껀데...
아빤 이번 캠프에서 영어를 훌륭하게 배워서 오는것도 좋지만
자립심과 협동심 등 인성에서의 많은 발전을 더 기대한다.
서로 힘들수록 옆에 사람을 더 잘 챙겨주면 그사람도 힘이되고 서로 힘이 되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길꺼야.
한국은 이제 장마가 끝나서 불볕더위에 열대야에.....너무 덥다.
희빈이 귀국할때면 시원해졌으면 좋겠는데....ㅎㅎ
아빠가 회사에 미리 외출을 허가받아서 우리 희빈이 귀국때 마중나갈꺼야
일찍 일어나서,,,이모랑 같이 갈깨.
엄마는 회사 사정상 회장님 스케쥴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회장님 출장스케쥴 잡히면 엄마도 아마 같이 갈수 있을꺼야.
너무 걱정말고 앞으로도 그동안 잘 해왔듯이 쭈~욱 잘하는 모습 기대할깨.
잘 못해도 괜찮아. 최선을 다했고 너 자신에게 떳떳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언제든 항상 아빠가 빈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잘 지내.
사랑한다.♡♥♡♥♡♥♡♥♡♥♡♥
See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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