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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이진서) 이제 조금만 있으면 몰수있는 아빠에게 작성일 : 2013-08-10  
안녕아빠! 편지 많이 해준다 면서.ㅋㅋ
 
왜일이 안써!
 
호핑투어 짱 재미있었어! 아빠 어제 통화했을때 수만 보고싶다는거 뻥이다.
 
내가  엄마 아빠를 안 보고 싶겠어.
 
그리구 난 맛있는 coke(콜라) 있어. 근데 아끼고 있어.
 
왜냐하면, 음료수가 1밖에 없거든.
 
집이었으면 누워서 TV 보고 음료수 맘껏 먹었는데.
 
그리고 여기 엄마친구 사촌 언니있어.
 
그냥 그렇다고 침대가 그리고 불편에 작아 ㅋㅋ 괜찮아.
 
익숙해졌어. 아빤 지금쯤 회사에서 열공하겠지.
 
엄마도 ♡ 아빠도 아빠 편지에다가 전화 번호 써줘!

 

망고 말린거 6개 살거다. 아빠 3개 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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