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제 2 외국어란 공부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과목 이라는 생각입니다.
저희 PILAedu를 운영하는 모든 교육 매니저들 또한 똑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름의 노하우로 언어를 습득 하였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길잡이가 되려고 합니다.
다년간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영미권 국가에서 학위를 인정받으며 관련업종에서 일하는 인재들을 살펴보면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재능을 가진 학생들만이 가능한 영역도 분명 존재 하지만, 일반적인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타파하는 방법 또한 반드시 존재합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진심으로 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가능합니다. 이것이 특별한 재능을 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PILAedu의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열린 사고로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타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본인에게도 적절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영어란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영미권 나라에 가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 절대로아닙니다. 국가간의 국경이 무의미 해져가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언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어권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로써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PILAedu에서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강한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영어를 의사소통의 도구로 이해하고 강한 동기부여를 가지게margin-top:25px되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게 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영어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많이 지쳐있는 영어 학습 선입견에 또 다시 실망하지 않도록 현명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 저희 PILAedu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소중한 시간과 학생의 노력이 큰 성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PILAedu가 되겠습니다.
-PILAeducation 원장 Peter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