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ILA experience is from my first day, I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study very hard. Eat my breakfast, lunch, dinner. I go to the zoo, island hopping and SM Mall. I think that island hopping is the best. I went swimming in the sea. I saw a star fish. I eat meat. I have a happy day. My PILA experience is not bad. In my last day we have a party. I’m excited to have a party and exited to go to Korea. But I’m not excited about being the host.

나는 새벽1시에 필리핀 공항에도착했다. 나는 액티비티 관광을 했는데 SM 이나 아일랜드 호핑, 악어농장 등에 갔었는데 아일랜드 호핑이 재일 재미있는데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바다에서 불가사리도 잡았다.

SM에서 각종 물품들을 살 수 있었다. 내가 재일 좋아하는 활동은 선생님들과 같이 체스나 대화하는 것이다. 나의 필라 캠프의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다.

다리아선생님, 올리비아 선생님, 훈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리아 쌤은 버럭버럭 화를 잘 내시지만 저를 잘 도와주신다. 훈선생님은 단점은 딱히 없었다. 재미있고 같이 있으면 웃을 수 있었다. 올리비아 쌤은 나를 이뻐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올리비아 선생님도 캠프 이후 보고싶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