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7 옥준혁
Wonderful PILA
We went to the philippines in cebu for four weeks. Frankly I am afarid of coming here. First, I was scared because I don't know any people. And my mom said "In the camp will be older than you. There were 4 first grade middle school students."
But coming herem bv_ritgers address kind. Nevertheless, first not so friendly, I really need friends. First weekend, we went snorkeling. and we ate lunch, it was delicious. And Sunday, we did level test. It was very difficult. Next day, my level is B. The beginning, class is exacting, because my english ability is humble. But by degrees m English ability is heighten. And next saturday, we played cart racing. first a track, I'm afraid because I was driving first and T went wrong missed was very dangerous. So I don't want to ride. But finishing first track, T had a self-confidence. second track, riding was fast. But go round a corner, rather not fast.
I finished car racing, We went to shopping mall. ordinary times I don't like shopping. Because I need thing, my mom bought this. But this time, I shopped with my friand. So I ate chicken, bought more things and on Sunday, again had level test. It's sameness diffcult.
This week, we studied everyday and played goledn bell, going school. going high school, but first grade age is 15 yeras old. I was suprised. Because in korea, 15 years old is middle school second grade.
We had a little time. In the future, I will study hard and I want to go to a funny camping.
우리는 4주동안 필리핀 세부에 오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이곳에 오는 것을 두려워 했었다. 먼저 나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무서웠다. 그런데 엄마가 말씀하셨다. “캠프엔 너보다 나이가 많은 애들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막상 이곳에 와보니 사람들은 너무 착하고 재미있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친하지 않았지만 나는 친구가 정말 필요했다. 첫번째 주에 우리는 스노클링을 했고 점심을 먹었다.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일요일에 우리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매우 어려웠다. 다음날 나의 레벨은 B였다. 처음에 수업은 가혹했다.. 왜냐하면 나의 영어 실력이 별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나의 영어실력은 향상되었다. 그리고 다음 토요일날 우리는 카트 레이싱을 했다. 첫 트렉은 빠른 속도 때문에 매우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타지 않았다. 그러나 첫번 째트랙이 끄났을 때 나는 안정을 찾았고 두번째 트렉은 빠르게 돌았다.
카트 레이싱이 끝나고 우리는 쇼핑몰에 갔다. 평소에 나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엄마가 다 사다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쇼핑을 했다. 나는 치킨을 먹고, 많은 것을 샀다. 그리고 일요일날 우리는 다시한번 레벨테스트를 보았고 똑같이 어려웠다.
이번주에 우리는 매일 공부하고 골든벨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 다녀왔다. 고등학교에 다녀왔는데 1학년이 15살이었다. 나는 매우 놀랐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15살에 중학교2학년 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앞으로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재밌는 이 캠프에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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