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6 황욱
MY CAMP LIFE
I went here in Cebu at January 3rd. On this day, I was very scared, because I worried about friends, teachers and the philippine. I rode an airplane. Friends are looked nice. They look good. When I arrived at Cebu, I was so excited and missed my parents. One first day, I met my new roommates and friends. They are nice and kind. So I quickly be a friend. After meeting, we did the level test. I was worried but I did my best. So my level is A. I studied with my friends. They were also kind and teachers are kind too. Studying in Cebu is very interesting and exciting. The activities are also exciting. At first Saturday, We went to the island. We fishing and scuba diving on the ship. It was very fun. At island, we ate delicious meal. We ate chickens, shrips and many other special meal. Second saturday, We went to the cart racing, the cart was so fast. Next we went to the SM, it is a very big supermarket. I bought many groceries and snacks. Third saturday, We went to the Bohol island. We went to the chocolate hills, saw the Tarsier and ate lunch on the ship. The chocolate hills were very wonderful. It was very big and giant and the Tarsier is a very small monkey in the world. It's size like my fist. It's eyes are very big and cute. The lunch on the ship was very cool. The meal was delicious too.
My Cebu camp life is very exciting. Something was bad, but something was good. So I want to come here in Cebu with PILA camp.^^
1월 3일에 이곳 세부에 도착했다. 그날 나는 친구, 선생님들 걱정에 매우 무서웠다. 그리고 필리핀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나는 비행기를 탔고, 친구들은 매우 좋아보였다. 그들은 착한 것 같았다. 세부에 도착했을 때 나는 매우 흥분되었지만 가족들이 그리웠다.
첫날 나는 나의 새로운 룸메이트와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은 매우 착하고 좋았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친해졌다. 미팅이 끝난 후 우리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나는 걱정스러웠지만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나는 레벨 A를 받았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다. 그들 또한 착했고 선생님들도 매우 착했다. 세부에서 공부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고 흥분되었다. 액티비티 또한 매우 좋았다. 첫 번째 주 토요일에 우리는 섬에 갔다. 우리는 고기를 잡고 스쿠어바이빙을 했다. 매우 재미있었다. 섬에서 우리는 매우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치킨, 새우, 그리고 많ㅇㄴ 특별한 음식들을 먹었다. 2주 째 토요일에 우리는 카트를 타러갔다. 매우 빨랐다. 그다음에 우리는 SM에 갔다. 그곳은 매우 큰 수머마켓 같은 곳이었다. 나는 많은 식료퓸과 과자를 샀다. 세번 째 주 토요일에 우리는 보홀 섬에 갔다. 우리는 초콜릿언덕에 올라 점심을 먹었다. 초콜릿 언덕은 매우 멋졌다. 그것은 매우 크고 웅장했다. 그리고 Tarsier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이다. 꼭 내 주먹만했다. 눈은 매우 크고 귀여웠다. 배에서 먹은 점심은 매우 시원했고 맛있었다.
세부 캠프 생활은 매우 재미있다. 나는 다시 한번 PILA 캠프와 함께 세부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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