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김지연
<What I've learned in PILA>
I went Cebu, Philippines to learn English.
And we had spent 4 weeks in here.
I was excited to meet new friends
and foreign teachers.
In first week, it was hard for me to adapt
because I was unfriended and there were many homeworks.
But when I knew that I am A, I was happy.
In second week, it was more comfortable to live
with friends.
When we went our first weekend trip, I enjoyed it
and I had fun.
On Saturday of the second week, we went to SM mall.
I was very happy to shop some snacks.
In third week, I feel that time goes fast.
Still there were many homeworks, I was fun to live.
When we traveled Bohol, it was really beautiful and
I enjoyed a lot.
Now, it is already fourth week.
I can't believe that it's only about 3 days left to
go Korea.
It's still difficult to study English, but I think
my English ability is little bit improved.
I want to spend time in here valuably and come back to Korea
with improvement in my English speaking.
나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 세부에 왔다. 그리고 우리는 4주를 이곳에서 함께 보냈다.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외국인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첫 주에는 적응하는 데 힘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들을 잘 사귀지도 못했고 숙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A그룹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굉장히 기뻤다.
2주째에는 나는 친구들과의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다. 주말에 처음으로 액티비티를 갔을 때 정말 정말 즐거웠다.
2주째 토요일에 우리는 SM몰에 갔다. 맛잇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세번째 주에 나는 시감이 매우 빨리가는 것을 느꼈다. 여전히 숙제는 많았지만 나는 어느덧 이 캠프를 즐기고 있었다. 보홀 섬에 갔을 때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그 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이제, 캠프가 4주 째에 접어들었다.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여전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어렵지만 나는 내 영어실력이 조금 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서 보낸 시간들이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나의 speaking 실력의 향상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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