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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나범주 6002) 작성일 : 2014-02-19  

이 캠프는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형들이 잘놀아주었고 토요일 과 일요일에 가는 수영장과 맛있는 것들을 먹으러 가서 즐거웠습니다.

이 캠프에선 듣기,말하기,쓰기,단어외우기등 많은 것을 배웄고 조금 부족했던 것은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캠프에서 형들과 잘 어울려서 좋았고 공부도 잘 되었습니다.

이 캠프에서 수학도 해서 이번 학년때에는 학교에서 점수를 많이 맞을 것 같습니다.

보라가이에서 보다 여기가 더 좋아서 다시 올 예정입니다.

이 캠프에서 많은 영어공부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더 해서 다시 이 캠프에 오면 영어는 더 늘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다 남자여서캠프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캠프를 하는 동안 많은 걸 느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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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amp is very enjoyable because elder brothers together played everything.

Saturday and Sunday went swimming pool and ate delicious food in the restaurant.

I studied listening, speaking, writing and vocabulary. I become smart and study well.

I also study Math in Pila camp. This grade up points my school. Pila is better than Boracay.

So I will come back again his camp. This camp is better studying English.

I will study in Korea more and more back this camp perhaps. My English will be better.

Always with boy here so this camp is better enjoy.

In this camp, I am very impressed Philippine teachers and Korean teachers taught a lot

so I thank you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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