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 영어가 훨씬 늘어난거 같다. (수영도 완전 늘었다.) 재미 : 수영하는게 잴~ 재미있었고, 망고 까서 먹는것도 재미있고 맛있었다.
여자들끼리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수영장만 가면 해피^^ 망고먹으면 해피^^
근데 진짜로 원래는 수영을 못하고 잠수도 못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조금 하는 편이다. (엄마가 제주도 스노클링 예약했다고 한다.)
Anna 언니가 이해된다 (개 헤엄)
선생님들도 마음이 편해서 좋았다. 솔직히 여기와서 엄마 보고싶어서 울고는 했는데 이제는 거의 안운다.
T.올리비아 선생님 말이 맞는거 같다. (몇주일 있으면 안울고 생각이 안난다고) 생각은 나지만 울고싶지는 않았다.
이제는 여기 오고싶다. (조금은 한국가고싶다.)
여기 왔을때 외국인 쌤이 말하는걸 못들었는데 이제는 알아들어서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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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xperience in Pila
First time in PILA sad because missed my family. Later on I enjoyed staying in PILA. Because friend with Alicia, we sing and play together. We went Villa Teresita for swimming and went Island hopping very fun and exciting. My teachers are good they taught me many things. I learned vocabulary, writing and reading PILA fell happy sometimes sad.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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