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나는  영어를  못한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께서   큰  결심을  하셨다.  나는 1월 3일날 왔다. 

난 조금두려웠다.  그래도  잘  적응해 나갔다.  이제 내일 모래면  이곳을  떠난다.  

나는 이곳의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너무나도 좋다.  여기는  나 말고 13명의  아이들이 더있다 .

나기환 오빠 ,이민섭오빠, 선주 ,은수, 유리, 서율이, 민수, 준수, 의준이, 진욱이, 형준이,세린이

송희 나기환 오빠는  키가  매우 크다. 처음에 매우  신기 했다. 묵묵 했는데 이젠 잘  웃는다. 

이민섭 오빠 는  똑똑하다. 의외로 개그를 잘한다. 둘다  좋은  오빠다. 

선주는 나랑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나이로는  동생인데  너무 친해서 친구같다.

아마 여기서 나를 제일  많이 웃게  해주었다.   은수도  내 친한 동생이다.  은수랑 나랑은  비밀이

  많다.유리는정말 4차원이다. 벌레를  정말 싫어하고  깨끗하다.

서율이는 뭔가 많이  아쉽다. 그래도 좋은 동생이다.

그다음  송희!!!  정말정말 귀엽다.  부산에서 와서 그런지  사투리를 쓰는데  너무 귀엽다. 

세린이는  매우 어리다. 조그마한 충돌은있었지만  착한 동생이다.

민수는 장난기가  너무 많다. 그래도 착한걸 나는  안다. 

준수는  민수의 동생인데  똑같다. 마음은 여리다.  형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