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욱이엄마입니다. 여전히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조금전 간호사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래 욱이 장난이 심한아이라 한국에서도 늘 상처투성이에요ㅠㅠ
심하게 장난치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무지 아팠을텐데 괜찮은지 확인 좀 자주 부탁드려요.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