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맘 님의 글입니다. >
모든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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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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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편지를 통해 궁금한것들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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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도 힘든 아이들을 한두명도 아닌 아이들을 케어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겟어요.
더욱더 귀한일들을 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귀한시간들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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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라영재교육 권훈 실장입니다.
아이들 모두 즐거운 캠프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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