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생님들께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진과 편지를 통해 궁금한것들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네요.
부모들도 힘든 아이들을 한두명도 아닌 아이들을 케어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겟어요.더욱더 귀한일들을 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귀한시간들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