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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4003 유민맘... 작성일 : 2011-01-16  
유민맘 님의 글입니다. >

또 유민맘이에요^^ 아까 유민이랑 전화통화하다 끊겨서 시간을보니 3분이 막 지났네요 3분으로 정해진 건가요?
저도 할말을 다 못했지만 아빠는 손만 내밀다말았네요 하루종일 기다리다 허탈해서 아빠는 씩씩 거립니다

너무짧아요~~~조금만 더 주세요
그리고 답장이 잘 없길래 좀 쓰라했더니 알겠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편지 좀 쓰라고 말 좀 해주세요

그룹수업하는거 ,게임하면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는모습 ,숙소생활하는모습을 보니 마음은 좀 놓이네요 그래도 생활하기 편하고 재밌다는소리를 직접들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수고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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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라영재교육 권훈 실장입니다.


안 그래도 선생님이 밧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통화를 못했다고 하시네요
오늘중으로 좀더 길게 전화통화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너무 죄송 스럽네요 ㅠ_

  
편지는 특히 남자 아이들의 경우 작성하는 습관이 안되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편지교육 다시 한번 진행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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