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맘 님의 글입니다. >
4007 옥준혁 엄마입니다. 1주차 성적 올라온것 확인했습니다. 제생각보다 준혁이가 읽기와 말하기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곳에서 많이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준혁이에게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응원의 글 보내겠습니다.
사진속에서 준혁이의 표정이 많이 밝아져 있어서 기쁩니다.
남은기간동안 준혁이의 안전과 실력 향상을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2011년 1월 11일 오후즘음~~ 옥준혁 엄마 올림
안녕하세요 필라영재교육 권훈 실장입니다. 요즘은 제가 아이들 생활에 위한 시설이나 기타 편의시설쪽에도 좀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센터 환경이라던지 직원들 생활패턴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요.
준혁이는 예의도 바르고 착한아이입니다. 선생님들께도 깍듯하게 잘 대해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구요. 장난을 심하게 쳐서 혼날때도 있지만 준혁이는 금방 또 웃으면서 다가온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실력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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