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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 오단희 선주언니~
작성일 :
2012-02-12
언니! 안녕? 나 단희야
잘 지내고 있찌?
난 잘 지내고 있어
앙~ 빨랑 한국가고싶어
언니가 부럽..
참! 나 오늘 오빠들이랑 영화봤다.
완전 재밌어
저번 주에도 오빠들이랑 쇼핑했다.
근데 오늘 또 같이 쇼핑했어
아~ 한국이 miss~ 울선주언니 보고싶당~
그럼 다음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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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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