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선생님 단희 언니 하고 민섭,기백이 오빠는 잘 있죠?
선주 언니랑 함께 라서 그런지 비행기 옆자리가 안 허전했어요.
무사히 도착 한 것너무 좋고요, 친구랑 약속이라 20분 뒤에 출발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에 또 오기로 했어요.
때로는 선생님한테 혼나기도 했지만 너무 재밌고 빠른 4주 였어요.
다른 언니 들한테도 그런 감정을 느꼈겠지만 넘넘 재밌고 즐거 웠어요.
선생님이 왠지 보고 싶어요.
함께 있었을 때는 별 감정을 못 느꼈는데 떠나니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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