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ac | 작성일 | 2019-02-21 21: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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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15 | |||
아.. 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이제야 정신차리네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건물도 신축이라 너무 좋고 다른곳에 비해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잘 이끌어 주십니다 원장님께서 케어도 잘 해주시고 정말 신경많이 써주셨습니다. 기타 질병, 택배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오피스 직원분들이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그리고 외적인 부분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주 언제가냐며 걱정했는데 정말 빨리갑니다. 한국에 온 지금, 모든게 정말많이 그리워요. 언젠가 다시 찾아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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