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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의 12주간의 어학연수일기 (4/7~6/29)
작성자 thomas 작성일 2018-06-29 00:00:00
조회수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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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Thomas입니다.
대학교 3학년까지다니다 휴학을 하고 큰맘먹고 영어 공부하러 온 케이스입니다.
저보다 전에 계셨던 분들이 워낙 후기를 잘 남겨주셔서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일기형식으로 후기를 남길려고 해요!

Thomas의 12주간의 필리핀 일지(4/7~6/29)

4월 7일날 한국을 떠나 세부로 왔다! 휴학을 하고 영어를 못해서 조금이나마 성장을 하고 싶어서 어학연수를 결정했다. 처음 세부에 왔을 때 너무 덥고 습해서 얼른 씻고 싶었다. 학원 기숙사로 가는길에 픽업와주신 원장님과 룸메형과 얘기를 나누면서 왔지만 그 가는길동안 학원에 대한 걱정이 컸다. 한국에서 봤던 사진 그대로 “시설이 좋을까?”, “벌레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앞섰는데 막상 와보니 사진과 매우 비슷한 거의 같았고 너무 좋았다. 진짜 유학원에서 듣던대로 필리핀 최고의 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정상적으로 학원OT를 듣고 Jmall이라는 곳에서 환전 및 생필품을 사는 시간을 가지고 LevelTest를 치뤄야하지만 내가 갔던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주말, 월요일에 기존에 있던 학생들이 나를 데리고 Jmall을 가서 도와줬고 화요일이 되서 오전에 간단한 LevelTest를 치루고 오후 수업을 들었다. 사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들리지도 않아서 12주동안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선생님들은 필리핀선생님 그리고 원어민 2분이 계셨는데 모두들 착하신 분이였다. 모든 선생님들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나는 나와 아주 잘 맞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조금 더 즐겁게 필리핀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다들 착하셔서 정말 영어를 못해도 어떻게 알아듣는지 소통이 되고 문제점을 파악해주셨다.

Pila학원에서는 2주일에 한번 혹은 1주일 한번 Activity를 떠나는데 Zipline, KartZone, IslandHopping 등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모든 사람들이 아일랜드 호핑을 제일 재미있어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카트존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2주에 한번 금요일에 Test를 보는데 성적이 오를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시험이 끝난 그 다음주 금요일은 원하는 학생에 한해서 원장님과 상담이 가능했다. 나는 항상 시험성적도 궁금해서 찾아가서 원장님을 귀찮게 했다. 필리핀에 있어서 그런지 영어 쓰는 환경이 만들어져서 실력이 확확 느는것같다!

또한 학원 정규 수업시간이 끝나고 저녁시간 뒤 방과 후 수업을 하는데 나는 많이 참석하지 못했다. 방과 후 수업은 Vocabulary랑 Essay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듣는 것을 보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들었다.

사실 나는내가 학구파는 아니라 방과 후 수업을 듣기 보다는 직접 외국인 친구를 만나러 다녔다.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친구들을 만나 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얻으면서 영어를 늘게된 것 같다. 나는 Meeff, TanTan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외국인과 소통했다. 사실 통금시간만 어기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절제가 되는 분이라면 외국인친구를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방에 문제가 있거나 식사라던가 개인적인 불편사항이 있으면 Receptionist에게 말하면 항상 다 해결해줬었다. 나보다 늦게 온 몇몇학생들이 나한테 일일이 물어보면 귀찮았다. 불편사항을 미안하다는 이유로 말을 잘안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여기는 경쟁이 아닌데 뭔가 몇몇분들은 경쟁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자기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한테는 잘하는척, 자기보다 영어를 잘하면 입 꾹 닫고 있는 사람들이 보았는데 참 나이는 먹고 허세떨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내가 있었던 기간 중 나보다 어린 한국인 학생이 없어서 나이먹었다고 표현한 거임) 물론 그분들도 나를 싫어했을 수도 있지만 솔직한 내 감정이다. 서로서로 묻고 답할 때 둘다 성장할 수 있는 거 같다. 나와 내 룸메는 그렇게 했어서 둘 다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있었던 기간은 월드컵기간이여서 맘 맞는 학원생들과 같이 월드컵을 봤는데 해외에서 월드컵 보는 경험 흥미로웠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 3개월의 시간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떠올리고 있는데 나의 필리핀에서의 3개월동안의 생활은 평생 잊을 수 없을것만 같다! 이제 오늘(6월29일)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BBQ올리브 치킨 그리고 맘스터치 신메뉴가 땡긴다. 사실 여기서 못먹었던 것들 다 먹고 싶다. 일단 내일 저녁은 치킨이닭!!!

개인적으로 남기고 싶은말은 드라이기 손톱깎이는 챙겨오는 걸 추천드려요! 드라이기는 사는게 아깝고 손톱깎이는 한국것보다 성능이 안좋다고 하니깐요 또 다른 블로그들 보면 한국세제들고 오라고 하는데 그냥 비싼옷 챙겨오지 말고 여기서 빨래를 맡기시는걸 추천드려요 망가질 옷 아예 들고오지 말아요 저는 망가진 옷 하나도 없어요!! 가끔가다 있다고 해서 말씀드려요! 그리고 학원 에어컨 잘되어있어서 더위는 전혀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식당 밥 한식위주로 되어있어서 입맛에도 맞고 특히 맛있어요! 필리핀이 물가가 싸다고 하는데 필리핀인들처럼 생활을 하면 생활비가 별로 안들겠지만 저처럼 즐기는걸 좋아하면 한국만큼 돈쓴다는 각오로 오세요! 아참 필리핀에 온다고 해서 막 원어미처럼 솰라솰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솔직히 너무 욕심인거 같은데 저는 워낙 영어를 못했던지라 여기서 영어를 알아듣고 자신감있게 내뱉을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어학연수가 성공적이고 즐겁기를 희망하면서 제 일기같은 후기를 마칠게요!

P.S. 혹시 제 후기를 보게 된다면 원장님 12주동안 저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좋은경험 그리고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Daniel형, Poppy누나, Ann누나 남은기간 감바레!! 한국이든 호주든 어디서든 꼭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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