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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준수
작성일 :
2013-02-05
준수야...
엄마가 한국에 오면 수영장에도 데리고 가고 준수 좋아하는 스키장에도 데리고 갈께...
조금만 더 힘내자 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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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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