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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 유리 작성일 : 2013-01-22  
여긴 지금 21시...

유리야 잘 지내지! 엄마는 오늘 빨리 집에 와서 쉬고있단다.

유리야,히라가나 다 잊어버렸어!전자 사전에서 찾아볼수 있을것 같아서

짧게 적었은데,,,,유리도 아는말이고 해서...

간바리마쇼...뜻은 열심히하자는 뜻 이란다.....

6학년 겨울방학 잘 마무리 하구,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다 왔으면한다..

알겠지...사랑하는 딸 유리야,,,,😍

그리구 전 처럼 매일 편지 못 보내도 이해 바란다..딸,,,

엄마가 요즘 새로하는일이 있어서 ,,,알지!!!!

그럼 내일을 위해 잘자...

おやすみなさいね〜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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