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안 뇽~~~
오늘은 몸이 많이 나아졌단다
그래서 그동안 못했던 청소를 하느라 하루가 훌쩍 가버렸네
코코랑 해피는 잘먹고,잘싸고 잘 자고 한단다
요즘 해피는 먹이를 너무 많이 먹네...
스트레스가 심한지... 왜냐하면 요즘 짝짓기 하고픈데 ㅠ ㅠ...
불쌍한 두 녀석들!!!!! 해피 눈물이 줄줄~~~
벌써 유리 그곳 생활도 2주가 되었네 돌아올날이 2주 남았고
잼있게 놀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또, 영어 수업도 열시미하고...
세월이 지나 나중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매직데이라 예민해 있겠네 그래도 항상 밝은 얼굴로 생활해야겠지
굿~~나잇!!!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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