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야 엄마가 무지 길게 썼는데 암호를 안써서 다 지워졌어 이런...
다시 말하자면..
1. 귀여운 콩 사진 투척;; 이때는 좀 어려보여 웬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
2. 블러그에 사진 보니 언니들 다 조아보이고 친해보이더라
수영장서 기차하고 있는 사진도 봤음;; 캠프마치면 젤 마니 생각날거니 마니마니 놀고 ...
3. 카메라는 수리불가. 엄마가 맡겼는데 소금물때메 벌써 부식이 마니되어서 수리 안된다네
다행히 사진 파일은 건졌어
4. 콩은 동병에서 잘 살다 왔음 의외로 살 마니 안빠지고 잘 살았더라
콩이 좋아했던 남자도 잇었다네 별일이지??
담주 산이가 놀러오기로 했어 그때 함보면 알겠지 뭐
5. 망고 마니묵고 10시 취침시간 지쳐서 성장호르몬 마니마니 나오게 하고
키마니 커져서 오너라 스마트폰도안하니 아마 눈도 더 조아 질거야
두번째 쓰려니 힘이 빠지네
글고 니 알리샤 마니해서 역시 말도 잘 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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