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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4 오서율 Dear 아빠 |
작성일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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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편지 잘봤어~~ 아빠도 보고싶고 엄마도 보고싶어 우리 아빠 진짜 외로워?ㅋ 빨래는 잘하고있지? 글구 밥은 잘 먹고 있어? 우리 없다고 집에 안들어가지말고. OK? 참! 아빠 울집은 잘 있나용~ㅋㅋ 우리 집에서 자고싶다. 근데, 아빠 우리집 컴퓨터 좀 고쳐!! 불편하잖아 아이고. 우리 아빠 보고싶네 내가 한국으로 가면 아빠 공항으로 올거야? 민수, 준수도 잘 있엉~ 한국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용~ 그럼 한국에서 봐용~♡ 사랑해~
아빠가 보고싶은 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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