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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엄마 작성일 : 2013-01-05  
민경 안녕?
어제는 아빠랑 필리핀에서의 너네 사진봤고 오늘은 할머니랑 사진봤다.
거긴 진짜 여름인가봐?수영도 하고..
 
여긴 계속 강추위다.형건이는 감기걸렸다.누나가 무척 부럽다나.
아빠는수영하는거보더니  놀기만한다고하고,할머니는 너옷입은거 감상하고거긴진짜더운가보다 하신다.
밥은 맛있니?할머니가 맛있게 안먹는다고 걱정이다..
요즘 엄마는 민경이 사진보는재미로 산다.답장한번해라.궁금하다.엄마딸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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