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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오서율) 작성일 : 2012-07-31  
엄마~ 나 서율이 ^^
 
엄마 잘 지내고있지? 이쁜 엄마 너무 보고싶다.
 
엄마 아직도 시골이야?
 
총이 연서 아빠 다 보고 싶당~♡
 
엄마 있잖아 훈선생님이 계속 괴롭혀
 
아~ 참! 엄마 오늘 민수생일있잖아. 그래서 엄마가 피자 시켰지?
 
정말 고마워~!! 오빠들이랑 가연이랑 피자 고맙대!!
 
피자 보니까 애들 생각났어
 
왜냐하면 애들도 피자 좋아하잖아! 엄마!
 
편니 안쓸꼬야? 정말 엄마~ 그러면 안돼!! ok?? ㅋ~ 엄마 나보고싶어?
 
엄마 나 이제 자야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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