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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1 오서율 작성일 : 2012-07-27     엄마 엄마 수영하는 모습 기대기대 한국 가려면 21일 남았다? 참! 엄마 한국에 도착하는 날 공항으로 올꺼야? 엄마가 안오면 나 어떻게 가ㅠㅠ 골프 재밌어? 엄마도 아빠랑 가야지 안그래? 아 참 애들~ 엄마 애들한테 싸우지 말라고 해~ OK? Do you understand?ㅋㅋ 너무 보고 싶다~ 엄마 21일만 기다려~ 그럼 내가 간다~ 사랑하고 아프지말고 기다려~   엄마~~~ 엄마 보내준 사진 잘봤어^^ 연총이 연서 보고싶다. 엄마, 아빠도 보고싶다~ 엄마는 나 보고싶어?? 난 엄마 무지 보고싶어~ 총이랑 연서는 나 보고싶어해? 14일 새벽에 도착. 월요일에 가서 화요일 새벽에 도착~! 아빠는 나에 대해 뭐 궁금해 하는 것 없어? 하는 것 있음 다 알려줘~ OK?ㅋㅋ 나 이제 영어 다해. 자신감이 생겼다~ 음하하~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있어~ 사랑해 엄마^^ △ ▽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4002 오민수) 다음글 :  4004 지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