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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지가연) TO 엄마
작성일 :
2012-07-24
난 지금 쉬는시간 아우~ 졸려
엄마는 지금 잠자겠지? ㅋ~ 엄마 보고 싶다.
많이~ 빨리 13일이 왔음. 나 수업가야겠다
바이~ 엄마가 오늘 편지 보내면 난 편지 내일 봤아. 알찌? 사랑해
2012년 8월 24일 가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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