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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오민수)
작성일 :
2012-07-24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희가 엄마 아빠가 않보고싶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맞아요!
전 그렇게 그리워하고 그런건 부모님들도 싫어하실것같아요.
준수는 지금 장난을 좀 치는데 어떻할까요?
아! 그런데 저 탄산 좀 먹으며 안되요?
여긴 ☎가 안되서 편지로 쓸게요.
또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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