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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지가연) To. 엄마
작성일 :
2012-07-23
엄마~ 나 오늘 편지 못봤어. ㅠㅠ
선생님이 편지 내일 주신데.
엄마 나 여기서 큐브 사도되?
여기는 싸잖아~
지금은 점오 끝났고 침대에 누워서 편지쓰고 있어
엄마 너무 보고싶다. 3일?인가 지났는데 너무보고싶다.
난 이제 자야해~ 바이~ 내일 쓸게
엄마~ 약 안먹어도 되지?
2012년 7월 26일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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