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보니 잘 지내고 있네.선생님들에게 똑똑하단 소리도 듣고 정말 장한 우리딸
오늘도 앨빈이랑 연이가 누나를 많이 찾는다. 누나 언제오는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지치지 말고 지금처럼 쭉 열심히 칭찬 많이 듣는 안나 기대 해도 되겠지??
선생님들 엄마 아빠 실망 시키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밥도 많이 많이 먹고 안나는 그곳이 두번째이니 만큼 모범생이 되어야해. 무슨 말인지 알지???
항상 사랑하구 엄마도 I miss,love Anna...
편지 자주 쓸께 오늘도 마무리 잘하구 잘 자~~~I LOVE YOU .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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