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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작성일 :
2012-07-18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다는 말 들었다. 너 보내고 오는길에 총이랑 연서가 많이 울었어
누나 보고 싶다고 ...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구 오빠들이랑 가연이랑 민수 준수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예쁘게 지내다가 좀더 성숙한 서욜이로 돌아 오길
바란다. 엄마가 챙겨준 비타민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사랑해 우리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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