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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오서율) to 엄마. |
작성일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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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서율이야^^ 엄마랑 헤어진지 하루가
지났네?ㅠㅠ 벌써 보고싶다~ 엄마는 나보고싶어?
엄마는 날 보고싶어하지 않은것 같아 ㅋㅋ 엄마!
나 부탁이 있어. 우리 가족사진 있잖아 보내주면
안돼? 사진이라도 보고 참아야지... 싫으면
안보내줘도돼... 대신 편지만 매일 써주면
돼~ 민수하고 준수도 잘지내고있어. 말도
잘듣고~ ^^ 엄마 알겠지??
이쁜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있어~
사랑해~!!!
엄마를 사랑하는 서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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