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사랑하는 아덜 , 기백아 작성일 : 2012-02-05  
아들 하이루~~~
오늘은 뭐하고 지냈니?
엄만 어제 학원 개원 끝나고 오늘은 청소 열심히 하고 왔어...
어제 아들이랑 통화하고 나니 맘이 넘 편해
사진은 낼 학원가서 사진 올려 줄께 ...
넘 궁금해도 참아 ..
낼 부터는 엄마 학원에서 첫 수업 하는날이야...
기대됩니당!!
너도 잘 되길 빌어주삼^^
안뇽 ~~ㅂ2ㅂ2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6001 이기백 엄마~
다음글 :  6003 오단희 보고싶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