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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엄마.
작성일 :
2012-01-25
선주가 세배 한후에 집의 반응이 뜨거 웠다.
왜 그렇게 절을 했을까?
의도된 것이었을까?
절하는 것을 잊어 버렸나?
난 선주가 .. 재미있게 할려고 했을 것 같은데.. 이뻐보이지는 않았어..
절은 예의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 장난치면 안되는 것중에 하나인것 같아..
잔소리 많이 하지?
참!! 세뱃돈은 너 돼지저금통에 넣었다..
좋지??
열심히 하는 맏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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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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