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영상 보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아?
씩씩해 보이고 많이 발음도 좋아진 것 같고...
더군다나 이제는 사전 없이도 이야기 하고...
엄마도 동영상 보내고 싶지만, 마음을 담아 보낼께..
새해에는 멋진, 이쁜 , 지혜로운 중학생 선주.. 행복한 날로 채워지길 ...
엄마가 오늘은 넘 피곤해서. .. 새벽부터 일어나 차례를 지내고, 청천에가서 또 지내고..
감물로 넘어와 인사드리고 해서.. 많이 힘드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에너지충전... 자야겠어..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