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3 오단희 아빠한테 보내는 편지
Hello~ Father~ My name is Ana~
안녕? 아빠 난 단희야!!
나 이제 영어 조금 할 수 있엉~
난 우리 가족 여행을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 중
아빠 딸 오단희가 자랑스럽지?
살 빼고 영어공부도 하고 있어..
무조건 다 되는 것이 아니네
열심히 최선을 다 해야되
울 아빠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 열심히해
힝~ 울 아빠 보고싶당~
아빠 요즘 몇시에 일어나??
난 7시. 주말은 9시~ 월~금
너무 힘들엉-_- Father~ I love you~
사랑해~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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