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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천송희
작성일 :
2012-01-23
엄마. 스케줄을 보면 한숨이 나와...
... 간식이라도처묵처묵해야지... T 3 T
엄마 편지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선물사고 바로 퇴교 할거야...
소화하기 어려운 곳 *man to man
아함... 오늘도 주말이라 마사지 받았다 -w-
그나마 낫군. 후후
콩이 있으면 나방을 캐치!!! 하겠지? -w-
그럼 걱정 뚝 인뎅. ㅋ 아 -_-
... 가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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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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