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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이은수) 엄마아~♥♥♥ |
작성일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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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수 ㅎwㅎ나 수영할수있다아~
오늘수영 배웠는데~ 완벽히 배웠다~♥♥ 엄마~ 나 엄마 보구시포오~ ㅡwㅡ
나 허벅지에 멍들었소~♥ 왜냐구~? 수영하는데 돌고래튜브 타고있었는데
쌤이~ 날 깊은곳에 빠트려서~ 빠져나오다가
박았오 ㅠwㅠ 엄마가 필리핀와서
같이놀구 필리핀음식도 먹구~ 공부하고시포~
공부도 어렵고 힘들어서 기댈사람이 가연이밖에없는데 기댈시간이 없어..
가연이두 피곤하니까~ 답장 꼬오오옥~ 남겨
길~~~게 써줘야해~
은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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