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연총아
작성일 :
2017-07-04
아들아들아들~~~
이번전화통화에 울지않아서 엄마 너무 좋았어.
총이가 울면 엄마 많이 속상하거든...
공부하는건 어때? 힘들지? 말안해도 힘든거 알아.
그래도 울총이가 씩씩하게 잘견디고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대견해.
너희들이 집에 없으니 집이 텅빈것같다.
울 강아지들 많이보고싶네.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한달은 지난것같어.
엄마아빠도 잘지내고 있을테니 울아들도
잘지내다가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자.
사랑해 아들 많이많이사랑해
△
▽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연서야
다음글
: 내딸 수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