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사랑하는 아들
작성일 :
2017-01-18
어제 밤에 코피가 난다고 연락받았어 지금도 코피가 계속나는지 걱정이야
많이 피곤하니? 아님 공부하는게 스트레스고 힘든거니?
엄마 속상하고 걱정된다 일찍자고 좀 맘을 편하게....
아들 힘내고 편지보면 어떤지 걱정되니까 답해줘 엄마는
욱이 봉사활동 델다주고 델러가고 내가 봉사활동한다
△
▽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내딸 수완아♡
다음글
: -------------- 여기까지 편지 전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