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종학엄마
작성일 :
2017-01-11
사랑하는 아들^^ 감기는 다낳았는지 궁금하네 이곳은 무진장 춥다
따따한곳에 있는 학이가 부럽구만 ㅋㅋ
요즘엄마는 욱이 봉사활동 덜다주러 다니느라 내가 봉사활동
하는듯허다 ㅠㅠ 엄마 허리아픈건 많이 좋아졌어 궁금해할까봐 ㅎ
오늘은 오후출근이당 아들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화이팅💖
△
▽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사랑하는 아빠에게 (연서)
다음글
: -------------- 여기까지 편지 전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