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마 나 연총이야 내가 편지많이 못써서 미안해. 내가 엄마한테 맨날 이래달라 절래달라 해서 미안해 나 그리고 한... 일주일에 2~3번밖에 못쓸거 같에 내가 토요일날에 왜 빨리 단희누나 바꿔줬냐면 나 그때 엄청~~~~ 많이 울었어 지금도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이나 엄마가 오는 그 2월3일 날이 빨리 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매일해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안녕 다음에 또 쓸게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를 엄청~~~ 사랑하는 연총올림 2017년 1월 5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