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마 나 연서야 난 지금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엄만어떄? 거기는 시원하지? 나는 여기는 더워, 엄마는 지금쯤 우리가 없어서 편안하지? 난 가끔씩 엄마가 보고싶을떄, 엄마가 써준 편지를 봐 엄마는 어떄? 아쉽다 편지를 봐도 좋지만 사진을 가져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엄마는 우리 사진도 있으니까 편지를 봐도 좋고 사진을 봐도돼 그리고 엄마 빠샤~ 화이팅!! 그리고 사랑해 시간이 많 없어서 미안해 연서올림 2017년 1월5일 10살된 연서올림 |